자연에 감사하며 장을 담급니다. 와촌식품입니다.

와촌식품 갤러리

작성자 와촌식품(ip:)

작성일 2014-06-17 00:26:42

평점

구매하시지 못한 고객님들께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가 원래 수작업 소량생산을 하다보니 필요로하시는 분들께 다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 물량은 김장철을 맞춰 준비해놓은 액젓이라 9월말에는 지금보다는 많은 물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시한번 필요로하신데 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너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와촌식품 일동 올림-

첨부파일 nogochoo_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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